소식지
봄의 풍류를 잇다, 화순 사평풍류마을 ‘춘락제’ 개최
시골노리터와 지역이 함께 만든 전통·체험형 봄축제
2026-01-06 | 조회수 : 17

화순군 사평면 사평풍류마을에서 열린 봄축제 ‘삼짇날 풍류즐기기–춘락제’가 지난 4월 6일,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춘락제는 화순 사평풍류마을과 ㈜시골노리터, (사)산조보존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행사로, ‘봄·풍류·피크닉’을 소주제로 전통 공연과 체험, 휴식을 아우르는 복합형 농촌 축제로 기획됐다. 푸른 잔디밭과 마을 공간을 무대로, 공연을 관람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직접 보고, 만들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마련됐다.
행사 당일에는 전남도 무형문화재 제37호 김병호류 가야금산조 예능보유자이자 사평풍류마을 운영을 맡고 있는 선영숙 위원장을 비롯해 국악 팝밴드 ‘올라(Ola)’, 광주 기반 청년 뮤지컬 문화공동체 ‘딴짓하는 청년들’의 공연이 이어지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였다.
또한 명인과 함께하는 서예부채 만들기, 가야금·양금·사물놀이 국악기 체험, 탈 만들기, 커피박 비누 만들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축제의 몰입도를 높였다. 반려견 동반이 가능한 축제로 기획된 점도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시골노리터는 이번 춘락제를 통해 농촌체험마을이 가진 문화·자원·사람을 연결하는 플랫폼의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고유의 전통문화가 관광 콘텐츠로 확장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다. 특히 사평 재래시장, 외남천, 대원사 등 인근 관광 자원과 연계해 봄철 농촌관광 활성화에도 의미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
※ 위 내용은 언론 보도 내용을 바탕으로 정리한 시골노리터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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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경제 | 화순군 사평면, 풍류마을 봄축제 춘락제 4월 6일 개최
https://www.viva100.com/20240405010001829


